삶의 본향/말씀

하나님의 교회 엘로히스트(7월호) 확실한 훈계

작은별 1004 2016. 7. 16. 23:21

 

하나님의 교회 월간지 엘로히스트 7월호 쉼터의 글을 통해 하나님 자녀의 행동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새달마다 나오는 엘로히스트를 통해 엘로히스트들의 마음의 양식이 쌓여갑니다.

 이달 엘로히스트지 내용중 쉼터의 글이 감동적입니다.

 

확실한 훈계

 

조선시대 유명한 재상 황희 정승에게 세 아들이 있었다.

그 중 한 아들이 큰 골칫거리였는데. 외출만 하면 고주망태가 되어 늦은 밥에 돌아오는 일이 부지기수였다.

아들때문에 고민하던 황희정승이 하루는 관복을 차려입고 대문까지 나와 정중하게 아들을 맞았다.

" 이제 들어오십니까?"

아들이 깜짝 놀라며 아버지를 말렸다.

"아버지, 왜 이러십니까?"

황희 정승이 말했다.

"자고로 자식이 아비의 말을 듣지 않으면 내 집안의 사랑이라 할 수 없지요.

그렇게 되면 자식이 아니라 내 집을 찾은 손님아나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지금 저희  집에 오신 손님을 정충하게 맞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 말을 들은 아들은 자신의 잘못을 크게 뉘우치며 다시는 방탕한 생활을 하지 않기로 다짐했다.

 

하나님의 교회 월간지 엘로히스트 쉼터 중에서

 

 

 

 

 

이야기속 골칫거리 큰 아들이 바로 이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모습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망의 죄노릇 하는 사람들에게 새언약 유월절을 가르쳐 지켜 영생을 허락하시는데,

사람들은 중요치 않다고 넘깁니다.

 

하나님께서 원하고 원하시는 것인데 말입니다.

 

눅 22: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받고, 천국에 돌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엘로히스트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 영생의 약속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할때 하나님의 자녀라고 할 수 있습니다.하나님 뜻대로 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다면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하나님의 교회 엘로히스트들처럼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약속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