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본향/말씀

하나님의 교회 대속죄일 유래와 의미

작은별 1004 2016. 10. 10. 21:28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10월11일(성력 7월10일)은 구약의 성소를 정결케 하는 날입니다.

 

레23:27-32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이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이 날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라
이 날에 누구든지 아무 일이나 하는 자는 내가 백성 중에서 멸절시키리니
너희는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이는 너희의 쉴 안식일이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이 달 구일 저녁 곧 그 저녁부터 이튿날 저녁까지 안식을 지킬찌니라

 

 

 

모세가 6월일에 전에 깨뜨렸던 석판과 같은 석판 둘을 만들어 가지고 시내산 여호와 앞에 올라가 40일 동안 금식하며 지내는 동안 여호와께서는 그 석판을 다시 새겨 주셨습니다. 모세가 성력 7월 10 일 그 십계명을 받아들고 내려온 날이 바로 대속죄일입니다.

 

 모세가 두번째 시내산에 올라가 십계명을 받은 것은 장차 예수께서 두번째 하늘지성소에 들어가심으로 말세복음사업을 위해 1844년 10월22일 곧 성력 7월10일 대속죄일에 하늘성소에 들어가실 것으로 보이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일년동안 지었던 죄를 나팔절로부터 대속죄일까지 간구하여 죄사함 받는 절기입니다.

 

하나님의 죄사함의 축복이 있는 대속죄일은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지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