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본향/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 소울 9월호- 한사람의 죽음, 인류의 영생

작은별 1004 2016. 9. 10. 18:51

하나님의 교회 월간지 소울 9월도가 나왔습니다.

8월 전국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 하계학생캠프 소식이 많이 실렸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예수님의 희생으로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전합니다.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께서는 선악과를 먹지 말라. 먹으며 죽으리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담이 불순종하여 선아고가를 먹었습니다.

그 결과 아담으로 부터 인류는 이땅에서 태어나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 났습티다.

 

 

 

 

2000년 전 이사야 선지자의 이사야 션지자의 예언따라 오셔셨건만 이스라엘 골고다는 달렸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조롱과 집박을 당하다 조용히 숨을 거두었습티다.

근본 하나님 이신 예수님께서 단신의 피를 흘려 인류의 죄를 모두 사하여 주셨습니다

 

아담 한사람의 죄로 사망을 맞는 인류가 예수님의 한분의 희생으로 영원핫 생명을 가졌습니다.

 

롬 5:12-21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을 인하여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사망에서 왕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에게 생명수 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닮은 희생의 복음길 딸르는 자녀가 되렵니다.

하나님의 교회 월간지 소울을 통해 순종에 대한 가르침을 배웠습니다.

2000년전 성자 예수님처럼, 성령 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처럼 순종으로 영혼 을 살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