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화단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아파트 상가에 있는 미용실 앞 화단에 작은 꽃들이 넘 ㅖ쁘네요^^ 나무 베란다 앞에 놓인 작은 화단에서 여유를 느낍니다. 휴일이죠^^ 가족들과 나들이 어떠세요^^ 나무그늘 밑으로 소풍가면 좋을 것 같아요^^ 즐건 휴일 되세요. 꽃이름은 모르겠네요^^ 꽃을 바라보는 .. 그 외/그 외.... 2014.06.14
비가 와서 그런가 상큼하고 향기로운 꽃들로... 장마비에 눅눅해진 옷가지들. 습한 방안 공기... 쨍쨍 비치는 햇님과 그 아래 상큼한 꽃들이 그리워 지네요^^ 강원도를 이곳 저곳을 돌아가니면 찍었던 꽃들이예요.. 꽃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가라앉는 마음을 꽃들로 채워보세요^^ 꽃다운 - 안정옥 오늘 문득 생각했지요 몇 년 전에 나는 .. 그 외/그 외.... 2013.07.13
내가 찍은 다양한 봄꽃들... 주위를 돌아보면 작고 이쁜 꽃들이 우리와 함께 한다. 시 한편이 생각난다. 꽃 김 춘 수 내가 그대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대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 그 외/그 외.... 2013.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