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날 10월인가 했더니 11월이 시작됩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넘 아름다운 가을 하늘과 곱게 물든 단풍들.. 빛나게 빛나는 가을 볕아래 가까운 공원에 산책하면 한 컷^^ 활기찬 11월은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10월의 마지막 날 무슨 추억을 남기셨나요? 하늘을 가르는 흰 구름은 .. 그 외/그 외.... 2013.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