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여름날씨였어요. 무더위를 피해 서늘한 나무그늘이 그리워지는 하루였습니다. 산들 바람이 더위를 씻어주는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집 근처 놀이터에서 커피 한잔과 화단의 옥잠화를 가득하세요.. 청초한 것이 예쁘죠^^ 잎사귀도 넘 예뻐요^^ 하얀 테두리가 넘 예.. 그 외/그 외.... 201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