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그 외....

놀이터에서

작은별 1004 2014. 5. 21. 23:30

 

여름날씨였어요.

무더위를 피해 서늘한 나무그늘이 그리워지는 하루였습니다.

산들 바람이 더위를 씻어주는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집 근처 놀이터에서 커피 한잔과 화단의 옥잠화를 가득하세요..

 

 

청초한 것이 예쁘죠^^

잎사귀도 넘 예뻐요^^

하얀 테두리가 넘 예쁘죠^^

나무들 사이에 피어있는 옥잠화가 넘 예쁘죠^^

애기똥품같이 생겼는데..

이름 모를 꽃이 옥잠화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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