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씨였어요.
무더위를 피해 서늘한 나무그늘이 그리워지는 하루였습니다.
산들 바람이 더위를 씻어주는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집 근처 놀이터에서 커피 한잔과 화단의 옥잠화를 가득하세요..
청초한 것이 예쁘죠^^
잎사귀도 넘 예뻐요^^
하얀 테두리가 넘 예쁘죠^^
나무들 사이에 피어있는 옥잠화가 넘 예쁘죠^^
애기똥품같이 생겼는데..
이름 모를 꽃이 옥잠화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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