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스크랩]대관령 목장 강원도 하면 생각나는 것이 청명한 하늘입니다. 낮은 구름이 하늘에 닿은 것 같아 하늘 아래 첫동네.. 강원도는 제 2의 고향이죠.. 맑은 물이 흐르고 서늘한 바람이 불던.. 지난 추억들로 아련함이 밀려옵니다. 다음 주말에는 강원도 대관령목장을 걷고 싶네요(실제로 걷기엔 좀 거리가 됩.. 삶의 본향/엘로힘 2014.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