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으로 어미니 손맛처럼 정성을 담아 만들어주신 점심입니다. 롤을 해 주셨는데.. 넘 맛있네요^^ 저 소식가 아닙니다. 다만 롤을 먹으려니 밥을 조금만^^ 장마철에 건강 조심하세요 점심으로 나온 것을 뷔페식으로... 정성이 담긴 롤^^ 삶의 여유/삶의 여유 201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