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했어요 어머니와 함께 김장을 했어요^^ 어제부터 배추 손실하시고, 소금에 절이시고, 세척까지 끝내셨네요^^; 전 속 만드는 것 돕고, 양념하는 것으로 김장을 도왔어요^^ 다된 밥상에 숫가락만 얻는 상황이죠^^; 넘 부끄럽지만... 부르심을 받고 갔답니다. 속으로 무우 채치고, 갓 썰고, 파 썰고, 사.. 삶의 여유/삶의 여유 2013.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