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 과일 복숭아 갑자기 소낙비에 무지개가 뜨고... 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분이 손수 복숭아를 따서 선물해주셨습니다. 한여름 따사로운 햇살을 받아 탐스럽게 익은 복숭아입니다. 뭉클함이 느껴집이다. 사랑이란 작은 것에 더 감동이 받나봅니다. 오늘 하루 즐거우셨나요? 저는 정말 즐거운 하루.. 그 외/그 외.... 2014.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