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한 겨우나무에 오늘의 날씨는 봄날 겨울 나무에 앙상한 가지가 춥기만해요. 그런데 오늘의 날씨는 봄날였어요. 햇살은 따깝고 포근했어요. 생활하긴 좋지만 겨울이 안 추우면 모기랑 벌레가 많은것이 싫어서. . .앙상한 나무만 겨울인것을 알게 하는 봄날같았던 오늘의 날씨였어요. 삶의 여유/삶의 여유 2016.12.20
봄의 문턱-입춘이라는데... 오늘은 봄의 시작 입춘입니다. 너무 추워서 옷에 내복에.. 목도리까지 .. 뚱뚱보 곰이 된 하루였습니다. 거제도에 진달래, 동백꽃등이 피어서 봄을 알리더니... 넘 추운 날씨에 마음도 얼어붙는 것 같아요^^ 목요일까지 춥다고 하니 건강 조심하세요^^ 독감도 유행이랍니다. 즐건 하루 되세.. 그 외/그 외.... 2014.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