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해 고향에서 바라보는 해 또한 포근합니다. 엄마랑 생일상 준비에 대형매트를 찾았습니다. 무심코 바라본 하늘이 넘 아름답습니다. 고향이라 공기도 하늘도 달콤해집니다. 고향은 언제나 정겨운 것 갑습니다. 모처럼 가족들과 생신상에 모여 그동안에 소식을 전하여 합니다. 지는 해도 너무.. 그 외/그 외.... 2014.05.08
지는 해 뜨는 해 2014년 며칠 후면 2013년이 가고 2014년 새해가 오네요^^ 한해 정신없이 지나가네요^^ 새해 새마음으로 새로운 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기사 이 곳 저곳에 지는 해 모습이 아름답네요^^ 2013년을 돌아보면 새로운 해를 꿈꿉니다. 지는 해 뜨는 해 지는 2013년 뜨는 2014년 좋은.. 그 외/그 외.... 201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