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한 키랑코예 지인에게 키랑코에 화분을 두개 선물했습니다. 그런데 계단에 둔 화분이 없어졌다고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고... 시들시들해서 계단에 바람맞으라고 두었든데 없어졌데요... 며칠이 지난 후 옆집 아주머니가 버리는 화분인 줄 알고 화단에 심어두었다고 합니다. . . . 지인을 그말을 듣고.. 그 외/그 외.... 201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