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느껴지네요^^ 온몸이 움추려 지는 겨울날.. 두꺼운 옷으로 여미고, 따뜻한 방안이나 난로옆으로 가게 되네요^^ 그런데 화사한 호접난을 보면서 봄향기가 느껴집니다. 월요일이 대한이예요^^ 이제 겨울이 다 갔네요^^ 생각보다 겨울이 덜 추워요^^ 엄청 걱정했는데..... 그래도 2월까지는 안심하기엔... 휴.. 그 외/그 외.... 2014.01.19
더위를 이기는 방법^^이쁜 꽃 바라보기 너무 더워서 에어컨만 찾네요 화사한 호접란을 버라보니 더위를 잠시 잊어요^^ 비온 뒤 소철에 새로운 잎은 연하게 올라왔어요^^ 사진을 잘 나오지 않았네요ㅠ.ㅠ 녹색위에 연두색 연한잎이 넘 예뻤는데^^; 5월에 찍었던 하얀 모란도 더위를 잊게 할 정도로 시원스러워보여서 올려요^^ 더운.. 그 외/그 외.... 2013.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