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선물 새해를 맞이하여 시골에 계신 아빠께서 주신 택배를 보내셨습니다. 화장품 선물입니다. 택배 잘 받았다고 전화를 하니 예쁘게 바르고 예쁘게 하고 다니라고 말씀 하시고 끊으십니다. 아빠의 선물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부모님의 마음은 향상 그런가봅니다. 멀리 떨러져 있는 자녀 생각.. 그 외/그 외.... 2014.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