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모시고 소래포구 어시장에 다녀왔어요^^
고속도로에 차가 많아서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비가 와서 어시장 풍경은 못 담았어요^^;
먹은 것만 찍었네요^^
요건 조개 찜이예요^^
찜이라고 해서 고추가루가 들어간 줄 생각했는데....^^;
키조개를 빼니 콩나물과 조개들과 굴이 있네요^^
초장에 찍어먹으니 넘 좋았어요^^
생선백반을 먹었는데...
너무 배가 고파 사진 찍는 것을 잊었습니다.
그래서 진열 상품을 찍었어요^^
요건 청어 구이예요^^
요건 꽁치예요^^
직화구이라 바삭 바삭!!
집에서 먹기 힘든 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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