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유/삶의 여유

밤참으로 우동 한그릇

작은별 1004 2013. 10. 25. 23:11

밤이 점점 길어져가네요^^

이른 저녁에 넘 출출해서 즉석우동 한그릇 만들었어요^^

김이 모락모락~~

보이나요??

냉동고에 백합이랑 어묵, 청량고추 첨가해서 시원하게 끓였어요^^

나날이 뱃살이 늘어가는 것 같지만..ㅋㅋ

 

긴긴 밤 하루 정리 잘 하시고,

주말 잘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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