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일출설에 따른 토요일 안식일(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만 유일하게 일곱째날 토요일 안식일 예배를 드린다고 전합니다.

그러면 다른 교회에서도 토요일에 안식일 예배를 드린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토요일 안식일 예배를 드립니다.

왜 하나님의 교회에서 드리는 안식일 예배가 유일하게 성경적일까요?

 

 

성경을 해석하는 학자들 사이에는 하루의 시작을 저녁부터 보는 일몰설과 하루의 시작을 아침부터 보는 일출설이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도 일출설을 기준으로 안식일 예배를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일출설에 따라 아침부터 안식일 예배를 드립니다.

그러나 하루의 시작을 저녁으로 보는 일몰설에따라  저녁부터 안식일 예배을 지키는 곳도 있습니다.

 

 

성경을 기준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의 장례를 끝마친 때 곧'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는 시각이 날이 밝아오는 아침이었다는 사실을 통해 일출설이 성경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눅 23:53-54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이 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이 말씀은 예비일이 끝나가고 안식일이 거의 된 시점은 아침일까요, 저녁인까요?

일몰설에 따르면 저녁이여야 하겠지만, 헬라 원어는 날이 박아오는 아침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거의 되었더라로 번역된 단어는 헬라어로 에페포스켄인데, 그 원형은 에피포스코이다.

에피포스코는 전치사 (에피: -위에)와 (포스: 빛, 광채)의 합성어로 다름과 같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날이 밝아오다, 가까이 오다

 

따라서 예비일(금요일)이 끝나가고 안식일(토요일)이 거의 된 시점은 저녁이 아니라 날이 밝아오는 아침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루의 시작을 아침으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일출설에 따라 안식일 예배를 토요일 아침부터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교회만이 유일하게 성경대로 토요일 안식일 예배를 드리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이 있는 토요일 안식일 예배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