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본향/엘로힘

기도의 힘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작은별 1004 2013. 10. 19. 18:34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만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세상에서는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습니다.

 

과유불급 []정도 지나침 미치지 못한 같음. 《논어()》 <선진()> 나오는 말로, 중용() 중요성 이르는 이다.

 

하지만 기도만큼은 많이 할수록 좋습니다.

그래서 누가복음에서는 끈질긴 과부의 이야기를 통해 기도는 하나님께서 들어주실 때 까지 해야 합니다(눅 18:1-7).

 

 

하나님께서는 쉬지 말고 기도하라 알려주셨습니다(살전 5:17).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부릅니다(눅 11:5-17).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많은 기도를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3차 7개의 절기를 통해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안식일 및 삼일 예배를 통해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매일 상번제 시간의 기도와 조석간에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할 때 수시로 기도를 드립니다.

 

그럼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할까요?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오시기 전까지는 성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성령시대로 성령하나님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다(계 3:12, 2:17).

 

기도를 안하는 사람은 자기의 힘으로 일하는 사람입니다.

기도를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힘으로 일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까요?

 

막 9:17-29무리 중에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벙어리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 왔나이다
귀신이 어디서든지 저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하여 가는지라 내가 선생의 제자들에게 내어쫓아 달라 하였으나 저희가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저가 땅에 엎드러져 굴며 거품을 흘리더라
예수께서 그 아비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가로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예수께서 무리의 달려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가라사대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귀신이 소리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종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였나이까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기도는 영적인 부분을 도와줍니다. 이땅에서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기도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도 2000년 전에 오셔서 기도를 본으로 보이셨습니다(막1:35).

성령시대 구원자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도 기도를 본으로 보이셨습니다.

모든 것은 기도와 간구로 이루어진다고 알려주셨습니다(앱 6:10-17).

하나님을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막11:24-25).

 

이시대 구원자 되신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그 이름으로 기도하여 기도의 응답을 받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경 예언따라 등장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이 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구원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