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의 중심 폴란드

유럽의 중심...들판이란 뜻의 폴란드...

 

유럽여행을 하는 많은 배낭족들은 폴란드를 경유하여 하루 이틀안에 지나가는 그런 나라입니다.

 

2차 세계대전의 시발점이 되었던 나라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에 짧은 여행기에 남긴 몇장의 사진을 소개할까요^^

 

 

바르샤바 역 근처에 있는 백화점 주어쉬 테라스 라고 한 것 같은데...^^;

 

 

독특한 유리 구조물이였어요^^ 교과서에도 소개 된다고^^

 

 

호텔 야경을^^ 좀 흐리네요^^

 

 

폴란드 바르샤바 중심에 있는 건물...연극 영화 뮤지컬등의 예술공연장으로 쓰이는 곳...구소련이 사회주의의 위대함을 나타내기 위해 세운 건물이라고...폴란드 사람들 좋아하진 않지만 문화재로 아낀다고..???

 

 

 

올드타운 가는 길.....2차세계대전의 폭격으로 옛 건물은 일부만 남아있단다

(스타리 멘스타: 오래된 도시의 폴란드어)...

 

 

중심 광장에 있는 폴란드의 상징...칼을 든 인어상^^;

 

 

zymkowy 광장의 zygmunt 3세 상

 

 

쇼윈도 안에 진열된 폴란드 민속의상을 입은 인형들...

아름다거나 귀엽다기보단 좀 무섭다...^^;

 

 

마지막으로 대통령이 사는 궁...이렇게 폴란드의 짧은 여행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