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영동선을 타고 강릉으로 도착하기 전...
대관령면에 있는 양떼 목장...양도 찍었는데...풀밭사진만...
하늘과 푸른 초장이 외국에 온 듯...
하늘과 가장 가까운 동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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