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찾은 제주에서 남긴 사진이 폰카 뿐....
멀리 보이는 범섬....봄을 알리는 유채꽃이다.....
새섬에서 바라 본 한라산....
여미지 식물원 안 인공 폭포...한 여름이 연상된다.
바다를 벗 삼아 바람을 벗 삼아...
올레길 7번 코스...삼다(여자, 바람, 돌가 많음)를 체험할 수 있는 곳....
이른 새벽...
용두암을 바라보며.......(용보다는 닭 같은데....)
옥황상제를 모시는 칠선녀가 별 내리는 밤이면 내려와 멱을 감았다는 천제연
깊이를 알 수 없는 물빛이 참 신비롭다.
테드 베어 박물관 야외 전시장.....
개인적으로 가장 아름다웠고 인상깊었던 외돌개...
(대장금의 한장면을 이곳에서 촬영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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