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본향/엘로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안증회)

작은별 1004 2013. 12. 12. 00:27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성경의 예언따라 세워진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교회입니다.

구약의 모세를 통해 우리위해 축복을 예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애굽의 왕궁을 떠나와 미디안 광야에서 목자로 살아가던 모세는, 어머날 양무리를 치다가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른다.

인적도 없는 산속에 한 그루 떨기나무가 불꽃처럼 타오르고 있다.

기이한 장면을 보고 놀란 모세가 나무에 다가서려는 순간,

하나님께서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부른신다.

"모세야,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니니 네발에서 신을 벗으라.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라. 애굽인의 학대에 울부짖는 내 백성의 고통을 내가 보았으니,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여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라."

"하나님, 제가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그들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제말을 듣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들고 있던 지팡이를 뱀으로 바뀌게도 하시고, 모세의 손에 문둥병이 생겼다 사라지는 기적을 보여주신다.

그러나 모세는 여전히 용기가 나지 않는다.

"주여, 저는 말을 잘 하지 못합니다. 원래가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합니다."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눈 밝은 자나 소경이 되게 하였느냐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계속 주저하는 모세에게 하나님께서는 말을 잘하는 형 아론을 그의 조력자로 택해 놓으셨음을 알려주신다.

하나님께서 이미 모든 길을 예비하셨음을 깨닮은 모세는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워 애굽으로 향한다.

 

 

어떤일을 하기에 완벽한 조건이란 없다. 자기 기준에 딱 맞는 여건이 갖추어지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은 영영 아무것도 못한다.

축복이 쌓는 일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부족함이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여러가지 핑계거리를 찾게 만들고, 현실에 안주하고 싶은 마음을 블러일으키기도 한다.

그 두려움과 염려를 떨치고 일어서는 힘이 바로 믿음이다.

하늘이 땅보다 높은 것처럼 

하나님의 생각은 언제나 우리보다 높다(사 66:8-9)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라 하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안증회)입니다.

 

마 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성부 여호와,성자 예수님,성령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침례받은 하나님의 교회(안증회)에는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신다고 약속해주셨습니다.

성령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로 오세요^^

성령 안상홍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성경의 예언따라 세워진 하나님의 교회(안증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