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본향/엘로힘

하나님의 교회(감사의 해 2014년)

작은별 1004 2014. 1. 17. 00:50

하나님의 교회는 2014년 감사가 넘치는 해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돌릴때 불만과 불평이 사라지고, 하나님 말씀안에 더욱 거듭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교훈처럼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싶습니다.

2014년 더 많은 감사를 하나님께 올리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가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의 교훈 중에서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 출신 닉 부이치치는 양팔과 다리가 없이 태어났지만, 전 세계 43개국을 돌아다니며 4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세계적인 강연자입니다.
그는, 자신이 장애를 뛰어넘어 행복전도사가 될 수 있었던 이면에 “감사”가 있었다고 말합니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고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를 생각하며 감사하는 마음.
더 나은 상황을 바라기보다 현재의 삶에 만족하는 마음.
그 마음이 있기에 그는 지금도 매일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생명의 법 새언약 유월절을 170여개국 2500개의 교회를 통해 전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하나님의 교회중 제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3세, 가족 여행길에서 전신의 50% 이상 3도 화상을 입어 40번이 넘는 수술을 견뎌낸 이지선씨.
의사도 살 가망이 없다고 판단했던 그녀는 어려운 수술을 모두 이겨내고 현재 UCLA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전공하고 있으며, “지선아 사랑해!”라는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녀 역시 어려운 상황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감사”덕분이라고 전합니다. 사고를 당한 후 처음 단추를 잠그던 날 감사했고, 혼자서 숟가락을 들던 날 감사했고, 문고리를 돌리던 날 감사했다는 지선씨.
그녀는 많은 사람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남과 비교해 얻는 감사는 오래가지 못해요. 비교 대상을 바꾸면 감사가 불행이 될 수도 있어요. 스스로에게 절대적인 행복을 찾고 나 자신에게 만족하세요"

 

엘로힘 하나님이 주신 이 순간에 감사올립니다.

하나님의 교회로 인도하시고, 진리를 전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