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본향/엘로힘

세렌디피티의 법칙(하나님의 교회 월간지 행복한 가정)

작은별 1004 2014. 2. 10. 01:59

하나님의 교회에서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하고 만난 것을

하나님께서 창세전부터 계획하신 기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지인의 권유로, 전도인의 전도로 각각 여러모양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의 선택으로 구원의 길을 선택했다고 생각했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우리가 생명의 길로 인도받았음을 알게 됩니다.

 

 

엡1:4-9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으로 영원한 생명을 허락받고

하나님의 교회로 인도된 하나님의 성도들은 우연이 하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기회임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선택해주십시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엘로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영생을 받으세요

 

 

위대한 발명이나 발견에는 뜻하지 않게 이루어진 것이 많습니다. 

 X선, 페니실린, 전자레인지, 종두법, 나일론, 유리 등이 이에 속합니다.

 이처럼 우연한 기회에, 혹은 실험에 실패하면서 중대한 발견이나 발명을 얻는 것을 '세렌디피티(serendipity)'라 합니다.

 이 용어는 18세기 영국 소설가 호레이스 월풀이 페르시아 동화인 [세렌디프의 세 왕자들]을 일고 처음 사용했는데,

동화 속 왕자들이 생각지 못한 행운으로 어려움을 이겨냈다는 이야기에서 그 의미가 생겨난 것입니다.

하지만 행운이 아무에게나 아무 때에 찾아오는 건 아닐 것입니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에게, 99번의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한 번 더' 시도한 끝에 얻게 되는 것이겠지요.

 [세렌디피티의 법칙]의 저자 미야나가 히로시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연한 행운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항상 장래의 비전을 구상하고 혁신을 거듭하며 다

 

가올 그날을 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