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본향/엘로힘

이웃을 위한 작은 나눔(하나님의 교회 월간지 행복한 가정)

작은별 1004 2014. 2. 11. 18:11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사회 많은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대는 주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그 현장!!

어머니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려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열정이 있습니다.

 

 

 

"즐거워하려면 남이 고마워할지 여부를 따지지 말라.

주는 것은 그저 베풂의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서이다."

                    -데일 카네기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본보이신 모습따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함께 동참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교회 선행은 사회 속에 본이 되고 있습니다.

 

 

2013년 600개 이상의 상을 수상한 하나님의 교회

 

작은 봉사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봉사활동을 끝임없이 이어집니다.

 

 

 

커피 한 잔 사마시 힘든 이웃을 위해 커리를 기부하는 나눔 운동이 있습니다.

커피 값을 낼 때 다른 사람의 몫까지  미리 지불하고 가면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이 와서 무료로 커피를 마시는 방식입니다.

이를 서스펜디드 커피(Suspeneded Coffee), 말하자면 '맡겨둔 커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시작해 여러나라로 확산되었습니다.

이런 나눔 운동이 국내에도 도입되었습니다.

거창에서 뿌리내리고 있는 콩반쪽 운동은 커피, 빵과 같은 음식뿐 아니라 미용, 목욕 등도 비용을 미리 지불하면 다른 사람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산청에 있는 커피점에서 첫발을 내디딘 후 서울, 부산, 제주 등 전국으로 이어지고 있는 '미리내, 가제고 마찬가지입니다.

미리내라는 명칭을 값을 미리낸다는 단순한 의미로 만들었지만, 제주 방언으로 은하수를 뜻하기에 배려의 마음이 반짝반짝 빛나기를 바라는 소망도 함께 담겨 있다고 합니다.

삶이 팍팍한 만큼 온정의 손길이 더욱 따뜻하게 느껴지는 이때, 콩 반쪽도 다른 사람과 나눌 줄 아는 별처럼 빛나는 마음이 모여 아름다운 은하수가 펼쳐지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