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본향/엘로힘

자연의 분노(재앙을 넘기는 새언약 유월절/하나님의 교회)

작은별 1004 2014. 5. 20. 00:57

하나님의 교회는 재앙을 넘기는 새언약 유월절은 전하는  교회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는 새언약 유월절로 하나님께서 죄사함을 허락하여 주십니다(마 26:26-28).

과학이 발달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 자부하고 살아갑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자연환경을 다 아는 것처럼 과학을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구에서 일어나는 자연재해를 통해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확이하게 됩니다.

성경의 말씀처럼 열방은 한통의 물에 한방울 물인 것처럼 하나님이 보실때 지구는 작은 존재일 뿐입니다.

 

사40:15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하나님앞에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통의 한 방울 물입니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도 들의 풀과 같은 존재이라 성경은 알려줍니다.

 

사 40: 6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가뢰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나약한 존재로서 우리가 사는 지구라는 불환전한 환경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연의 분노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자연의 분노를 한눈에 보여주는 사진들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자연의 분노'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어마어마한 자연의 힘을 바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자연현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검은 하늘에 연기가 자욱하고, 붉은 하늘과 낙뢰로 인해 산불이 발생한 모습이 무시무시하다. 특히 하얗게 소용돌이가 휘몰아치는 바다와 엄청난 양의 검은 해일이 순식간에 해변을 덮치는 모습도 충격적이다.

 '자연의 분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시 한 번 자연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자연 진짜 무섭습니다", "사람이 한없이 작게 느껴지네", "아무리 인간도 어찌하지 못할 상황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나님의 교회는 영원한 생명의 약속인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고 있습니다.

재앙으로부터 하나님이 도우심을 약속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러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