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공부를 하다보면 우리의 고향이 하늘 나라라 합니다.
저 멀리 보이는 하늘나라 막연하지만..
가끔 신물에 실린 우주를 바라보면 넘 신기합니다.
과학이 발달했다고 하지만 아직 우주는 미지의 세계지요^^
그런데 성경은 우리의 고향이 이 넓은 우주, 하늘나라라고 합니다.
별사이를 여행 하던 자유로운 존재...
별사진을 바라보면 저 넓은 우주를 날아다니고 싶어집니다.
어떤 꿈을 꾸시나요?
저는 저 우주, 하늘나라를 나아다니고 실다는 꿈을 꿉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헤아릴 수 없는 별들 사이를 여행하는 꿈을 꿉니다.
은하의 중심에 무엇이 있을까 꿈꿉니다.
영롱한 별 사이를 여행하는 꿈을 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