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본향/엘로힘

하나님의 교회에서 걸어가는 믿음길은...(가뭄이 들면)

작은별 1004 2013. 7. 7. 23:29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경대로 확실하게 하나님의 진리를 지킵니다. 

 

그런데

 성경대로 하는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비성경적 교회의 비방과 훼방에 힘들때도 있습니다.

더딘 믿음에 속이 타기도 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걸어가는 믿음길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위한 시련이 있음을 알려줍니다.

 

사 48:10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약 1: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줄 너희가 앎이라

 

벧전 1: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교회 식구들!!

힘내세요^^

눈에 보이는 작은 시련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무한한 영광이 우릴 기다립니다.^^

 

우리 믿음의 길을 비교하며 생각하게 되네요^^

 

가뭄이 들면....

 

일꾼 두 명이 산에 가서 나무를 자르게 되었습니다.

나무를 잘라내고 나이테가 보이자 젊은 일꾼이 말했습니다.

"여기 좀 보세요. 나이테 다섯 개의 간격이 유난히 좁은 것을 보니 5년동안 가분이 들었던가 봅니다."

젊은 일꾼은 가뭄이 들면 나무의 성장이 더디기 때문에 나이테의 간격이 좁아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얘기를 묵묵히 듣고 있던 나이 든 일꾼이 말했습니다.

"자네 말이 맞네. 그런데 더 중요한 사실이 있지. 가뭄이 들면 나무는 필요한 수분과 영양분을 엳기 우해 뿌리를 땅속 깊이 내여야 한다네. 그러다 보면 뿌리는 더욱 튼튼해져, 가뭄이 끝난 뒤에도 더 빠르게 자랄 수 있지, 가물었던 해는 실체 이 나무의 생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였다네."

 

 

                                                                                                                               ~~~행복한 가정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