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락수염노린재예요^^
만지면 냄새가 나요^^
꽃위에 나들이를...
한때 곤충학자의 꿈도 있었은데....
ㅋㅋㅋ
알락수염노린재:
특징 몸의 길이는 11~13mm. 몸은 적갈색으로부터 황갈색으로 변이가 심하다.
앞가슴의 옆가장자리는 약간 경사지고 황갈색을 띠며 가는 털이 많이 나 있다.
배의 결합판은 황갈색이고 각 마디의 앞가장자리와 뒷가장자리 부분은 검정색으로 가로 무늬를 형성한다.
분포 한국(북부, 중부, 남부, 제주도), 일본, 중국, 사할린, 만주, 인도, 시베리아, 유럽
생태 이른 봄부터 늦가을까지 아주 흔히 볼 수 있는 종이다. 경작지 주변에서 주로 살면서 성충은 아주 많은 식물을 방문하고 즙액을 빤다.
흔히, 5월 중순경에 할미꽃이 지고 난 자리에서 여러 마리가 떼를 지어 교미하는 장면을 흔히 볼 수 있다.
성충으로 겨울을 나는데 월동할 곳을 찾아 집안으로 들어오기도 하고 강한 냄새를 풍기기도 한다.
출현 시기 4월 말~8월
서식지 마을, 들, 풀밭, 숲(가장자리)
'그 외 > 그 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놈은 글쎄요?? (0) | 2013.07.10 |
---|---|
분수 (0) | 2013.07.10 |
아름다운 이유 (0) | 2013.07.06 |
불타는 미국의 날씨에 비하면...아직은 봄날씨!!! (0) | 2013.07.04 |
내가 찍은 다양한 봄꽃들... (0) | 2013.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