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트 파우치 지인과 점심을 먹었어요. 오시는 길에 사신 퀄트 파우치를 자랑하시네ㅛ. 모든 과정이 손으로 한 퀄트파우치라 넘 비싸네요. 넘 귀엽죠 삶의 여유/삶의 여유 2017.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