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를 기다리는 연꽃 연꽃이 만개하는 7월말이 지났어요. 이젠 열매를 맺겠지요. 한송이 연꽃에 마음이 설레입니다. 우리의 맺히는 열매로 우리를 알아보신다고 하셨습니다. 알곡 열매 가득 맺는 하나님의 기쁨 드리는 자녀들 되세요. 마 7:16-20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 삶의 본향/말씀 2014.08.21
하나님의 약속=새언약 유월절=무지개 하나님의 교회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약속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은 마지막 재앙에서 유월절을 지킨 자들에게 구원을 약속하셨습니다(출 12:11-14). 마지막 재앙의 넘기는 약속으로 주신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벧후3:6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 삶의 본향/말씀 2014.08.02
안식일은 통한 천국의 축복(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토요일 안식일 예배를 드립니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321년 사라진 토요일 안식일 예배를 찾아주셨습니다. 세상의 많은 교회가 일요일 예배를 드리는데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성경대로 토요일 안식일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토요.. 삶의 본향/말씀 2014.08.02
십자가(=우상) 없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 교회의 상징인 십자가 없는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은 이시대 구원자이십니다. 하나님의 믿노라 하면서 이방 종교의 상징물인 십자가를 세우는 많은 교회 중 하나님의 교회만이 성경대로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 성경은 십자가 모양 또한 우상임을 알려줍니다(출 20:4-5) 우상.. 삶의 본향/말씀 2014.07.25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께서 알여주신 우리의 전생[천세세계에서 온 손님들] 하나님의 교회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쓰신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이란 책자에서 우리가 사람으로 태어나기 전에 삶, 즉 전생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이란 책을 보면 가련하다 인생들이여! 하나님의 귀한 왕자들임을 알기 못하고 일생.. 삶의 본향/말씀 2014.07.25
거치는 반석 안상홍님(하나님의 교회) 길을 가다가 돌에 걸려서 넘어진다면... 돌에게 화를 낼겁니다. 기분이 좋은 사람이 없겠죠..... 이처럼 반석으로 표상된 하나님의 말씀에 걸리는 것에 화를 냅니다. 하나님의 예언대로 되는 것에 화를 냅니다. 2000년 전에 당대 지도자들이 생각했던 여호와 하나님를 바라볼 때 믿음의 반석.. 삶의 본향/말씀 2014.07.08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교훈 중 형제자매 사랑에 대해서 사랑의 반대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미움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교훈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형제 자매에 대한 사랑의 교훈을 되새깁니다. 요일 2:7-11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 삶의 본향/말씀 2014.07.04
하늘 가족이기에(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 월간지 행복한 가정 7월호가 나왔습니다. 시원한 얼음처럼 메말라있는 영혼들에게 촉촉히 스며드는 하나님의 말씀과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영국의 최대 휴양시설인 섬머랜드에서 있었던 화재이야기입니다. 가족과 함께 살겠다는 의지.. 확고한 믿음이 가족단위 희.. 삶의 본향/말씀 2014.06.28
교회사를 통한 안식일(하나님의 교회에서 배운 안상홍님 말씀) 오늘날 우리 주변에는 일요일을 지키는 수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천주교회에서는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요, 일요일 아니라 라고 이미 시인하고 있고, 개신교의 역사책에서도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 지키는 일요일 예배의 시작이 기원 후 321년 로마 황제 콘스탄딘에 의해 규정되었습.. 삶의 본향/말씀 2014.06.27
사람은 죽어도 영혼은 살아있음을 알려주신 아버지 안상홍님(하나님의 교회) 우리 영혼의 관한 문제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토론을 일으킬 만한 신학 논제이며 그리스도 밖에서도 많은 종교가들이 잉 영혼문제를 논의하고 있으나 확실한 견해로 일전하게 완성시키지 못하고 제각기 다른 모양으로 논의하며 가르칩니다. 하지만 예언따라 오신 아버지 안상홍님은 성.. 삶의 본향/말씀 201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