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행복/삶의 행복

어느 여름날 발왕산 정상에서....

작은별 1004 2013. 3. 14. 01:32

 

 

유독 추었던 겨울의 끝 자락

 

무더웠던 여름날이 생각납니다.

 

친구와 함께한 발왕산 정상에서 본 겹겹의 산들이 한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 했는데...

 

오늘따라 무더웠던 그날이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