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추었던 겨울의 끝 자락
무더웠던 여름날이 생각납니다.
친구와 함께한 발왕산 정상에서 본 겹겹의 산들이 한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 했는데...
오늘따라 무더웠던 그날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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