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초코렛 중탕으로 초코렛을 녹이고 .... 틀에 붓고, 땅콩에 썩기도 하고, 겉에 뭍히기고 하고^^ 포장을 하니 먹음직스럽네요^^(혼자만의 생각인가???) 가까운 지인에게 선물하기에 좋더군요^^ 삶의 여유/삶의 여유 2013.04.17
직접 만든 약식 케잌^^ 전기 압력밥솥을 이용한 초간단 약식 만들기^^ 찹쌀 3컵, 밤15개, 건포도 60g, 대추 10개, 잣 1큰술, 진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흑설탕 100g 준비했어요^^ 찹쌀 1시간 정도 불리고, 밤이랑 건포도 손질해서 물에 씻고, 밥물량은 일밥 밥할때 보다 적게^^ 모든 재료를 압력 밥솥에 넣고, 잡곡밥 .. 삶의 여유/삶의 여유 2013.04.17
카푸치노 한잔의 여유 쌀쌀한 봄바람에 움추려 드는 하루... 따뜻한 카푸치노가 그리워지네요^^ 한송이 꽃이 우유거품위에 살짝 피었어요^^ 개인적으론 초코가루 보단 계피가루가 좋아요...... cappuccino? 전형적인 이태리식 아침식사용인 카푸치노는 3층 구조로 에스프레소 1/3, 따뜻한 우유(스팀 밀크)1/3, 그리고 .. 삶의 여유/삶의 여유 2013.04.17
늙는 다는 것 (앤드류 마리아) 시인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는 나이가 지긋하여 백발이 되었지만 여전히 원기 완성했다. 누군가 그 비경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시인은 꽃이 만개한 사과나무를 가리키며 말했다. "저 나무는 나이가 아주 많지요. 하지만 나는 지금 저 나무에 피어 있는 꽃보다 예쁜 꽃은 결코 본적이 없습니.. 삶의 여유/삶의 여유 2013.04.03
사랑법 사랑법 (누구의 시인지 몰라서^^; 언제가 드라마속에 나온 시를 일기장에 남겨두었네요^^) 떠나고 싶은 자 떠나게 하고 잠들고 싶은 자 잠들게 하고 그리고도 남은 시간은 침묵할 것 또는 꽃에 대하여 또는 하늘에 대하여 또는 무덤에 대하여 서둘지 말 것 침묵할 것 그대 삶속의 오래 전에 .. 삶의 여유/삶의 여유 2013.04.03
민들레 민들레 풀씨처럼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게 그렇게 세상의 강을 건널 수는 없을까 민들레가 나에게 갈쳐 주었네 슬프면 때로 슬피 울라고 그러면 민들레 풀씨처럼 가벼워진다고 슬픔은 왜 저만치 떨어져서 바라보면 슬프지 않은 것일까 민드레 풀씨처럼 얼마만큼의 거리를 갖고 그렇게 세.. 삶의 여유/삶의 여유 2013.04.03
[스크랩] 이스라엘에 메뚜기 떼 습격 ‘농작물 초토화’ 이스라엘에 메뚜기 떼 습격 ‘농작물 초토화’ http://media.daum.net/v/20130307134710412 삶의 여유/삶의 여유 2013.03.07
운석우 운석운: 태양의 주위를 공전하는 별똥 무리 가운데를 지구가 통과할 때, 많은 별똥별이 비처럼 지구에 떨어지는 현상 러시아 운석우 현상은 1908년 시베리아 지역에서 일어난 후 약 100년만이라고 할 만큼 드문 일로 우리나라 시간으로 2월 15일 러시아 우랄산맥 근처 첼랴빈스크 주에 하늘.. 삶의 여유/삶의 여유 2013.03.05